‘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와 그의 가족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유비의 엄마 견미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물 흐르듯 지나는 시간들 즐기기 그립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올라온 공개한 사진 속 견미리는 꼭 닮은 두 딸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우월한 엄마의 미모를 물려 받은 이유비와 이다인의 미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35%(유료 플랫폼 기분)를 나타냈다.
[사진=견미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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