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이효리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연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절친으로 유명한 이효리와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가까워보이는 스킨십으로 이목을 끈다.
한편, 과거 한혜연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소지섭, 이효리, 임수정, 김태희, 송혜교, 한효주와 작업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또한, 한혜연은 “건 바이 건인지 계약인지 궁금하다”는 김신영의 말에 “저는 건 바이 건, 프로젝트별로 받는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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