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라고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중국 정부가 곧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발표한다고 우리 정부에 사전 통지해왔다”고 밝혔다.
/장아람인턴기자 ram1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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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김정은 방중 곧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