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백>의 김무열, 박희순, 김민교가 유쾌한 입담으로 라디오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
먼저, <머니백>에서 가진 거라고는 오직 몸뚱이뿐인 취준생 ‘민재’역을 맡은 김무열이 3월 29일(목) 오후 4시에 진행되는 SBS 파워FM [붐붐파워]의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붐붐파워]의 DJ붐과 고등학교 동문이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무열이 [붐붐파워]에 전격 출연, DJ붐과 함께 청취자들을 사로잡는 입담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머니백>에서 비리형사 ‘최형사’ 역을 맡은 박희순과 ‘양아치’ 역을 맡은 김민교가 4월 14일(토) 오후 2시 진행되는 SBS 파워 FM [컬투쇼]로 청취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머니백>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렇듯 <머니백>의 주역인 김무열, 박희순 그리고 김민교와 라디오의 만남은 청취자들을 들었다 놓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머니백>은 4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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