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영주 장관 “경총, 균형적 관점에서 노사정 대화 참여해달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서울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찾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게 “다음달 3일 예정된 노사정 대표자회의에서 경총이 경영계 입장뿐 아니라 ‘국민 경제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손 회장과의 첫 면담에서 취임을 축하한 뒤 “경총이 우리나라의 노사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