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본사 직원휴게실‘원더랜드’에서 3월 정기티-타임(Tea-time)을 가지며 레포츠를 통한 취미 활동에 대한 프리토킹을 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과 임직원 복지라는 가족 경영 이념을 실현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복지 시스템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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