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한층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30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새 앨범 수록곡 ‘미쳤으니까’를 선보인데 이어, 타이틀롤 ‘젤러시’로 몬스타엑스만의 파워풀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으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동방신기, 워너원, 몬스타엑스, 갓세븐, NCT 127, 사무엘, 김연자, CLC, SF9, Stray Kids, W24, 르씨엘 (Le Ciel), 설하윤, 아이스, 에이지엠 (AZM), 자이언트 핑크, 천단비 등이 출연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