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상이몽2’ 노사연 수영복 쇼핑! 남자 스몰 사이즈에 좋아해 폭소↑ “다른 여자 쳐다보면 그 애는 죽어

‘동상이몽2’ 노사연 수영복 쇼핑! 남자 스몰 사이즈에 좋아해 폭소↑ “다른 여자 쳐다보면 그 애는 죽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새로 합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동상이몽2’ 노사연과 이무송은 함께 수영복 쇼핑을 하러 갔다.

가수 노사연은 이무송이 추천한 전신 수영복을 입으러 탈의실로 향했고 수영복이 잘 안 들어간다고 이야기했다.

이내 수영복을 입고 나온 모습에 이무송은 잘 어울린다며 흡족해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레이디 가가 같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입고 나온 수영복이 남자 스몰 사이즈라는 말에 “스몰이다”며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무송은 ‘동상이몽2’ 출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사연이 이혼하자는 말을 2만 번 3만 번을 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악력까지 쓰는 그걸 내가 버틴 사람이야”라고 밝혔다.

또한, 노사연은 “일반적으로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다른 여자를 쳐다본다 그럼 그 애는 죽었어. 또 저 애가 쳐다본다고 그럼 경계 발령”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