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생민 성추행에 날벼락 맞은 송은이 SNS...누리꾼 "이젠 여자 연예인만 띄웠으면"

김생민 성추행에 날벼락 맞은 송은이 SNS...누리꾼 “이젠 여자 연예인만 띄웠으면”




김생민이 10년 전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전성기를 마련해준 송은이의 SNS가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오전 송은이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여러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은이 언니 너무 좋아하지만 김생민 나오는 컨텐츠는 못 봐요”,“저도 이렇게 허무한데 언니는 오죽하실까”,“언니가 그렇게 공들여 띄워놓았던 김생민이 훅 갔네요”,“여자 연예인만 띄워주세요”, “혹시라도 감싸지는 마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측은 ‘김생민의 영수증2’의 방송 중지를 결정했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