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청하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솔빈 이가 생일선물로 사준 자켓 #착한마녀전 울빈이 최고”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머리칼을 높이 묶고 겨울용 집업 트레이닝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청하랑 파란색 잘 어울려요”,“오늘 뽀얗네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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