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PIC] 나라 “수·목은 ‘나의 아저씨’와 함께”..본방사수 독려

헬로비너스 나라가 ‘나의 아저씨’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나라는 5일 자신의 SNS에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30분은 나의 아저씨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라는 분홍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나라 SNS




나라는 극중 최유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연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영화배우로, 기훈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의 주인공인 인물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균과 아이유, 고두심, 박호산, 송새벽, 이지아, 정영주 등이 출연 중이며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tvN 방송,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