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일상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촬영즁.. 집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화장을 수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빛나는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한편, 오늘(6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회 예고가 공개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여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규민(오륭)의 양다리를 알게 된 일촉즉발의 상황에 등장한 준희(정해인)는 규민을 끌고 나가고, 집에서는 진아(손예진)와 준희의 관계를 묻는다.
이어 진아는 규민과 잘해보려는 걸로 오해한 준희를 찾아가지만 엇갈리지만 그 때 진아 앞에 준희가 등장한다.
또한, 오해를 푼 진아와 준희의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긴다.
[사진=손예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