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송혜교가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의 응원에 나섰다.
최근 배우 정유미·송혜교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감독 이창동)’ 포스터를 게재했다. 정유미는 사진에 더해 “5월엔 버닝!” 이라는 글을 썼다.
정유미·송혜교는 유아인과 친분이 있는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시’이후 7년 만의 신작으로 유아인·스티븐연·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5월 개봉.
[사진=버닝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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