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위너가 대망의 첫 컴백 무대를 꾸민다.
위너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각종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EVERYDA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EVERYDAY’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킨자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EXID, WINNER, 몬스타엑스, Wanna One(워너원), 펜타곤, 업텐션, NCT 127, 오마이걸 반하나, 에이프릴, SF9, 골든차일드, 사무엘(Samuel), 더보이즈(THE BOYZ),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천단비, 르씨엘(Le Ciel), 현상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ID와 위너, 펜타곤, 더보이즈는 컴백무대를 꾸미고, 오마이걸 반하나는 데뷔무대를 가진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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