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기 지적원도 인터넷 발급...국가기록원 오늘부터 서비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국민 열람 수요가 많은 지적 기록물 중 서울·경기권 지적원도 약 194만건에 대해 내려받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국가기록원은 일제강점기에 생산된 남한지역 전체 지적원도 약 1,468만 건과 일부 사진·필름류 기록물에 대하여 공공누리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ㆍ경기권(약 194만건) 지적원도를 시작으로 강원ㆍ충청권(약 341만건), 경상권(약 511만건), 전라권(약 422만 건) 지적원도 등 남한지역 전체 총 1,468만건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공누리 유형을 표시하고 내려받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1962년까지 생산)된 일부 사진·필름류 기록물 7만건에 대해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여부를 검토한 후 공공누리를 적용해 공개할 방침이다. .



/최수문기자 chs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