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과원, 전통시장 명품점포 30곳 선정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 도내 전통시장을 대표할 점포를 찾아 명품점포로 육성한다. 경과원은 올해 30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에서 3년 이상 영업 활동을 한 점포면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400만원 이내에서 옥외 간판교체, 점포 내부 인테리어 변경 등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명품점포로 최종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인증의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 현판이 제공된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점포는 다음달 4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