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예원 측 “‘김비서가 왜 그럴까’ 허당비서 ‘설마음’ 역 긍정 검토중”

배우 예원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예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서울경제스타에 “예원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설비서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예원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예원은 극중 허당 비서인 설마음 역을 제안 받았다.

그동안 ‘미스코리아’ ‘호텔킹’ 등에 출연한 예원은 올 초 tvN 드라마 스테이지 ‘파이터 최강순’에도 출연했다. 최근엔 뮤지컬 ‘넌센스’에도 출연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을 제작해 온 본팩토리가 제작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tvN ‘나의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