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트와이스 미나와의 투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JYP 소속인 갓세븐 뱀뱀과 트와이스 미나는 과거 SNS 상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돼 화제를 낳았다.
인기 아이돌인 두 사람의 사진이라 스캔들을 의심 받았지만 소속사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 라고 밝혀 일단락 됐다.
한편, 뱀뱀은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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