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서현교에서 이매교까지 이어지는 1.2㎞ 구간 탄천 9개 지점에 배스 인공산란장을 1개씩 설치했다.
배스가 산란장에 알을 낳으면 제거하는 방식으로 배치를 퇴치한다.
산란 후 4∼5일이면 부화하는 배스 알의 습성을 고려해 일주일에 2번씩 확인해 알을 제거한다. 이 작업은 배스 산란 시기인 오는 6월 29일까지 지속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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