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창수(감독 이덕희)’는 임창정, 안내상 주연의 느와르 장르 영화다.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던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이 사랑을 하게 되면서부터 비극에 말려들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누리꾼들은 “너무나 예상 가능한 스토리, 하지만 연기만큼은 인정”,“임창정씨 연기 정말 잘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창수’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