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효신 측 "신곡 계획 있지만, 발표시기는 아직 미정"

가수 박효신.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신곡 발표 시기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신곡 작업은 항상 진행하고 있었다”면서도 “(시기와 과련해선)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 JTBC 새 음악 예능 출연과 관련해서도 촬영을 마친 것은 맞지만 “방송 여부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박효신이 4월 말 신곡 발매 일정을 잡고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중”이라고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박효신의 이번 신곡이 지난 1월 1일 발매한 ‘겨울소리’에 이은 시즌 송으로, “늦은 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효신은 최근 가수 겸 프로듀서 정재일과 프랑스 파리에서 JTBC의 새 음악 예능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