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함쌤땡유”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너무 예쁜 선화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영된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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