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영광-김병만, '남여 사이였다면 설레이는 비율 차이' (정글의법칙 in 남극)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남극)’ 제작발표회에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전혜빈, 김영광이 참석했다.

배우 김영광과 개그맨 김병만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