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팝콘꽃 꽃같은생선 #오늘아님주의” 라는 글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 아래 앉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꽃 너무 예뻐요~ 선화씨두요~”,“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