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통해 20인치 팔뚝요정으로 돌아온 마동석이 할리우드 톱스타 드웨인 존슨이 제안한 팔씨름 대결을 받아들이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2일에 개봉해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램페이지>의 주인공이자 드웨인 존슨이 배우 마동석에게 팔씨름 대결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챔피언>을 통해 거대한 팔뚝의 팔씨름 선수로 완벽 변신한 마동석의 소식이 드웨인 존슨에게까지 전달되었고, 이에 관심을 가진 드웨인 존슨이 직접 마동석에게 팔씨름 대결을 제안하게 된 것.
드웨인 존슨의 영상이 공개되자 할리우드와 한국을 대표하는 집채만한 팔뚝을 가진 두 배우의 팔씨름 대결이 실제로 성사될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배우 마동석이 드웨인 존슨에게 전하는 화답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웨인 존슨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힌 마동석은 그가 보낸 대결 메시지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당신처럼 진정한 챔피언과 팔씨름을 한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또한, “여러 차례 부상을 당했지만 극복하면서 당신처럼 열심히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게요”라고 전하며 자신과 공통점이 많은 드웨인 존슨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훈훈한 글로벌 브로맨스를 완성시켰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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