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경수 "저와 무관한 일...유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댓글 의혹에 대해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저와 관련한 댓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책임하게 보도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은 김경수 의원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