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심희섭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SNS에는 ‘청순 멍뭉이’ 심희섭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본문 속 사진에는 심희섭이 화관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무심 시크’한 극 중 모습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이런 면도 있으시네요 ㅋㅋ”,“와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된다.
[사진=SNS]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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