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밤’ 닐로, 음원 1위 논란..소속사 “억울, 우리를 조사해달라”

가수 닐로의 소속사가 ‘음원 사재기’ 논란을 부인했다.





닐로 소속사 대표는 1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음악이 발라드다. 사람이 자기 전에 듣고 싶지 않을까“라며 ”음원차트를 그래프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어떤 일인지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어 홍보 노하우에 대해서는 “SNS를 최대한 활용하고 공감을 이끌려고 노력한다”며 “어떠한 노하우라기보다 운 좋게 감 좋게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1등을 했는데 굉장히 속상하다”며 “우리도 알고 싶다. 우리를 조사를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서 닐로는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해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6일째 음원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