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송중기의 다정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보영과 송중기의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과거 ‘늑대소년’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 모두 해맑은 표정과 다정한 모습, 선남선녀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태균과 함께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한 청취자는 “영화 ‘과속스캔들’의 왕석현 군은 엄청 컸던데, 보영 씨는 그대로다”고 말했으며 이에 박보영은 “어제 방송에서 저도 봤다. 저도 왕석현 군이 크고 나서는 처음봤다. 영화 ‘과속스캔들’을 찍을 때 5살인가 6살인가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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