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몰 타임메카가 4월을 맞이하여, 간절기에 어울릴 봄 패션 스타일링 연출법을 공개했다.
타임메카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아우터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가죽자켓과 그에 걸맞은 패션 아이템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고 전했다.
우선, 타임메카는 "싱그러운 봄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선명하고 비비드한 블루톤의 가죽자켓과 패션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일을 완성 시켜보자"고 제안했다.
청명한 블루톤의 라이더커뮨 가죽자켓은 멋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에 제격이며, 햄라인에 탈부착 가능한 옵션벨트가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고퀄리티 램스킨을 원자재로 하여 활용도가 높으며, 뒷면 충전재가 들어간 퀄팅 디테일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타임메카에서 추천하는 비비드한 컬러 아우터에 어울릴 아이템은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실버색상의 제품들을 꼽으며, 오바쿠의 'V146LXCIMC'을 강력 추천했다.
오바쿠의 'V146LXCIMC' 모델은 '27mm의 케이스와 착용감이 우수한 매쉬 스트랩으로 제작되었으며, 깔끔한 화이트 실버톤의 스트랩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 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화이트 컬러인 골든구스의 스니커즈, 지방시의 클러치, 판도라의 귀걸이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타임메카는 기본적이면서도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블랙 라이더커뮨 가죽자켓에는 포멀하면서도 멋스러운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블랙계열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블랙계열의 아이템은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룩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이유에서다.
그 중, 에테르노의 에니그마 'ENIGMA' 모델은 타 브랜드 시계와는 다른 친환경 나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100% 핸드메이드란 우수한 기술력으로,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주장이다.
또한, 젠틀메이햄의 알비온'Albion' 모델은 남성들의 쥬얼리로도 불리며, 모든 각도와 면이 정교하게 커팅되어 있어 목걸이 뿐만 아니라 반지로도 착용 가능하다는 것이 타임메카 측 설명이다.
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2018년 간절기 봄 패션에 어울릴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된 ‘어벤져스’ 기획전은 여자친구 선물, 남자친구 선물, 여자친구 100일 선물, 남자친구 100일 선물 등 기념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타임메카는 해외 명품 브랜드 알마니, 마크제이콥스, 다니엘웰링턴, 로즈몽, 태그호이어, 구찌, 해밀턴, 프라다, 스와로브스키 등 180여 종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감동 서비스'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 사후 AS 관리를 위해 관세청지정 공식 AS센터 등을 운영 중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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