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주를 줄게' 슈퍼주니어 예성, 14년차 아이돌이 내려놓고 싶은 것은?

/사진=채널A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경상남도 합천으로 별을 찾아 떠난 멤버들의 여정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에서 여섯 명의 멤버 중 유세윤과 예성(슈퍼주니어), 카더가든은 자연의 소리를 더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붐 마이크를 들고 해인사 소리길을 찾는다.

계곡소리, 바람소리를 느끼며 각자가 가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을 갖게 된 멤버들은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예성은 “내 마음 속에 있는 부담이라는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싶다. 그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카더가든은 음악작업을 방해하는 생각에 관한 이야기를,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솔직하게 전부 털어놓는다.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속마음은 18일 오후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