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NN “시진핑, 북미정상회담 끝나고 평양 방문할 듯”

“성사되면 국가주석 취임 후 첫 북한 방문 될 것”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평양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만약 시 주석이 평양을 방문하게 되면 2012년 12월 국가주석에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하는 것이다. CNN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이번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5월 말 또는 6월 초 정상회담이 끝난 뒤 가능하면 일찍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환 인턴기자 juju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