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박보영, "왕석현 많이 컸더라…이젠 나보다 키 클 것"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배우 박보영이 ‘컬투쇼’에서 왕석현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찬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박보영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아들 역할을 맡았던 왕석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왕석현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중학생으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저도 봤는데 지금은 저보다 키가 클 것 같다. 엄청 컸더라”며 “영화 찍었을 때는 5살이었다. 그때 너무 아기라서 한글을 못 뗐었다. 대사를 녹음한 걸 듣고 외워서 연기를 했다. 또 사인을 못하니까 이름을 그렸던 기억이 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왕석현과 최근에 연락을 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왕석현이) 너무 어려서 어머니와 연락을 했었다”고 밝혔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