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박보영, 정찬우 빈자리 채워…김태균 "봄꽃 만개한 느낌"

/사진=SBS ‘컬투쇼’




배우 박보영이 정찬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보영이 정찬우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박보영은 “매번 게스트로만 나오다가 이렇게 함께 호흡을 맞추려니 너무 긴장이 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그냥 설렁설렁해도 된다. 박보영 씨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봄꽃이 만개한 느낌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정찬우는 “최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심했던 이명과 당뇨에 이어 공황장애 진단도 받았다. 조울도 심해지고 있다”며 “웃음을 드리기 힘든 상태라 하차 후 쉬려고 한다. 건강해져 돌아오겠다”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