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 측이 손은서와의 열애를 이정했다.
이주승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는 19일 서울경제스타에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맞다”며 “영화 ‘대결’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손은서와 이주승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6개월 까지는 아니고 최근에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생 손은서과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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