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썰전’ 유시민 “대한항공 삼남매, 회사 떠나야” 일침

유시민 작가가 대한항공 ‘갑질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 작가는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세 남매가 회사를 떠나야 한다, 완전히”라며 “전문 경영인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대한’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국적 항공사”라며 “지금이라도 전문 경영인을 체제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무에 이어 어머니인 이명희 이사장을 향한 폭로가 연이어 제기되면서, 이제 ‘갑질 논란’은 한진그룹 총수 일가 전체로 번지고 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