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마이크로닷과 에릭남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 “국민남친 #에릭남 너무 귀여운 어부? 아니죠. 래퍼 #마이크로닷이 찾아옵니다. 두분의 예리한 추리실력도 기대해주세요! 불금에도 #최파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이크로닷, 에릭남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는 상황.
이날 두 사람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친분 언급, 연애상담, ‘도시어부’ 이야기 등 다양한 것을 털어놓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속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최파타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