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형님' 이승기, "강호동, 군대 있을 때 면회 한 번도 온 적 없어"

/사진=JTBC ‘아는 형님’




강호동이 격한 환영으로 이승기를 반겼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호동은 새 친구로 이승기가 들어오자마자 격한 환영 인사로 이승기를 반겼다. 자신의 유행어였던 “승기야~”를 크게 외친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달려가 그를 끌어 안았다.



다소 격한(?) 강호동의 환영에 이승기는 “이렇게 반가웠으면 면회를 오지 그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면회를 오지 않았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면회까지는 바라지도 않지. 전화도 한 통 없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