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참가 업체에 시장정보 제공,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했다. 제빙기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아이스캡글로벌은 캐나다의 H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지난 1957년부터 개최돼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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