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신곡 ‘별 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효신은 24일 자신의 SNS에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라며 별이 가득한 밤하늘 사진을 올렸다. 정규 8집 신곡 ‘별 시’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다.
박효신은 오후 6시 경 정규 앨범의 포문을 여는 신곡 ‘별 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흐르는 “이 노래는 너야”라는 가사와 SNS 글이 일맥상통한다.
한편 박효신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5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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