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베일을 벗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토니 루소)는 IMAX 2D, 4DX, IMA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내용이다.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등의 시리즈들의 총 23명의 슈퍼히어로들이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본 관객들의 반응은 “너무 기대 했나봐ㅜㅜ” “역시 재밌어!!” “재미는 있는데 결말이 아쉽다” “2시간 30분 순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포스터]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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