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빅픽처2', 3000만 뷰 돌파…웹 예능계 '최강 화력'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픽처2’가 3000만 뷰 돌파하며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개 약 20일 만에 네이버 TV 전체 재생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꿀잼 예능’을 입증시킨 ‘빅픽처2’가 불과 2주만에 또다시 3000만 뷰 돌파 소식을 전해 화제다.

앞서 공개된 ‘빅픽처’를 통해 ‘PPL 쇼’라는 획기적인 웹 예능을 선보인 김종국과 하하는 시즌1에서 광고주 섭외에 우여곡절을 겪던 모습과 달리 ‘빅픽처2’를 통해 벌써 네 번째 광고 메이드를 달성시켰다.

특히 홍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김종국과 하하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재치로 광고 메이드 성공률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재생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깨알 재미의 숨은 공신인 일반인 광고주들과 예측불허의 토크를 선보이며 ‘역대급 예능’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억대 금액을 투자한 한류 드라마 제작을 선언한 여운혁 PD와 김종국과 하하가 과연 도전에 성공할 것인지 ‘빅픽처2’의 재미 포인트로 더해지며 앞으로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2’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