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플러스 시즌2’ 장도연의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장도연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에 관한 질문에 “늘 배에 힘을 주고 긴장을 유지하려고 한다” 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필라테스를 또 다른 비결로 꼽았는데, 필라테스를 시작한 뒤 아침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장도연은 “필라테스는 배의 잔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생각지 못한 부위까지 변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도연이 출연 중인 ‘여자 플러스 시즌2’는 매주 목요일 SBS Plus 에서 오전 10시에 방영한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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