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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숙박 700만원 ‘도끼 호텔 가격’ 만큼 화제인 신념 “늙어서 차 없으면 추해”

하루 숙박 700만원 ‘도끼 호텔 가격’ 만큼 화제인 신념 “늙어서 차 없으면 추해”




도끼 호텔 가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호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진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는 하루 700만원의 숙박비를 자랑하는 등 130평 규모로 전해졌다.

그간 방송에서 남다른 재력을 선보인 도끼는 어린 시절 힘든 기억으로 성공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끼는 앞서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난 지금 이 성공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하루 성공하고 실패하면 의미가 없다. 성공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서 계속 성공을 유지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차도 많이 샀는데 젊을 때 그렇게 살다가 늙어서 차가 없으면 추하다. 그게 싫다. 늙어서도 호화롭게 풍요롭게 살고 싶다. 옷 역시 70살이 되도 그냥 이대로 입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도끼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럭셔리 호텔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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