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추락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진 김사랑의 SNS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사랑은 이탈리아에서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뒤 지난 21일 귀국, 1차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누리꾼들은 김사랑의 인스타그램 최신 게시물에 “쾌유하세요 ㅜㅜ”,“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쾌유 빌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월 출연 예정이었던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 후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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