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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역 3분 역세권 오피스텔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 선착순 분양





공항철도 운서역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서는 역세권 오피스텔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가 동호수 지정 정계약서를 발행중이다.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 오피스텔은 지난 2016년 1차 스카이 완판과 2017년 2차 오션 완판에 이어 진행되는 3차 분양으로, 서울(발산역)과 영종도(운서역)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손님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장은 현재 착공에 들어갔다.

부동산신탁 전문기업인 한국자산신탁(주) 시행으로 분양관리와 공사비 지급 등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어 사업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계약금 10%, 중도금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으며, 더예스 오피스텔의 특화된 수납공간은 홍보관에 오시면 유니트가 마련이 되어 있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서역은 영종도에서는 명동이라 일컬어질 정도의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개발된지 오래되어 노후화 문제와 주차 문제를 가지고 있는 1번 출구와 다르게, 2번 출구는 새로운 택지개발지구로 앞으로의 주거 및 판매시설, 상권의 중심이 되고 있는 지역으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더예스 오피스텔은 메가박스 건립 및 1,2차 오피스텔 분양에 이어 3차, 향후 4차, 5차, 6차 등으로 이어지는 분양 현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운서역에서는 벌써부터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예스타운화를 이룰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 오피스텔은 'ㄷ'자형 건물 2개 동으로 지하5층~지상10층 총 440실 규모로 원룸 376실과 1.5룸 64실로 구성되었으며 지하5층에서 지하1층까지 476대의 자주식 주차시설을 설계해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완벽히 해소했다.

더예스 3차 클라우드의 원룸은 젊은 1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 면적 6.36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존 오피스텔과 다르게 건물과 건물 사이에 중정(中庭)형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92-3, 4번지는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역세권 입지로 주변으로는 대형마트, 메가박스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여건이 좋다.



교통여건으로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KTX), 계양역(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 검암역(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 김포공항(5,9호선 환승), 서울역(1,4호선,경의중앙선환승)으로 서울 및 인천권역 진입이 용이하며, 인천공항 고속도로 이용시 10분대 인천공항 진출입이 가능하며, 김포공항과 홍대, 서울역, 강남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송도로 연결되는 인천대교 뿐만 아니라 청라와 바로 통하는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는 구역으로 대부분의 수도권지역 오피스텔이 전매제한인데 반해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여건이 자유롭다.

뿐만 아니라 작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오픈 1년된 파라다이스시티, 미단시티(착공) 등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리조트 개발이 확정되는 등 대형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 운복동 인근 50만8000㎡ 부지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으며, 인천시가 2008년 추진한 밀라노디자인시티 개발사업 무산으로 방치된 중구 운서동 363만㎡ 부지에 항공화물 창출형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상주 인력이 유입되고 있으며, 고정수요 확보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종도 운서역 더예스 3차 클라우드' 오피스텔의 서울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영종도 주택홍보관은 운서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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