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청래 "김대중이 열고 노무현이 다진 평화의 길, 문재인이 걷다." 文 대통령 지지 독려

정청래 “김대중이 열고 노무현이 다진 평화의 길, 문재인이 걷다.” 文 대통령 지지 독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독려했다.

27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은 평하다” 라는 제목의 트윗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이 열고 노무현이 다진 평화의길에 문재인이 걷고있다.”며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다.”고 적었다.

또한 그는 “평화가 곧 길이다.”면서 “길이 없어도 많은사람이 다니다보면 그게 길이된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의원은 “남북이 자주 만나 길을내고 넓히고 다시는 되돌릴수없는 포장도로를 내야한다.”며 “문재인의 길따라 우리도 함께 가자.”는 말로 지지를 독려했다.

누리꾼들은 “가는 길 평탄하게 부탁드립니다”,“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