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기량, ‘작은 가슴 콤플렉스에 성형 상담도 받아’ 네티즌들 “성형 할 데가 어디있다고”

박기량, ‘작은 가슴 콤플렉스에 성형 상담도 받아’ 네티즌들 “성형 할 데가 어디있다고”




박기량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인 가운데 본인의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기량은 모 워터파크의 광고 메인 모델로 촬영한 일화를 밝혔다.

당시 박기량은 “내가 메인인 줄 알았는데 함께 하는 모델들이 있었고 다들 글래머였다”며 “그걸 보고 기가 죽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비키니마저 민망했다. 천 뽀가리 수준으로 작아 겨우 가리고 촬영을 마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해당 광고가 나가자 본인의 골반과 가슴을 두고 노골적인 악플들을 경험했고 이 때문에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다. 그 일이 있고 두 달간 슬럼프가 왔는데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가슴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엄두가 안 나 수술을 포기했다” 고 털어놨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