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극 배우 황찬호,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32세

배우 황찬호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사진=황찬호 SNS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고, 28일 발인이 진행됐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황찬호는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을 시작으로 연극 ‘챠이카’, ‘파더레스’, ‘숲귀신’ 등에 출연했다.



MBN 드라마 ‘연남동 539’,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