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국제공항 경제권 활력, 영종도아파트 수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 올해 8월 입주예정

▶ 인천공항 5단계 사업 중 3단계까지 마무리, 4단계 추진으로 대규모 개발호재 신호탄 쏴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인천공항 관련 종사자 대거 입주문의 쇄도

▶ 영종도 천지개벽, 각종 대형개발프로젝트 속속 준공 및 착공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8년 주요정책 추진계획’발표에 인천시의 특화된 물류산업을 인천공항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인천전역의 신산업계획의 인천공항 관련 육성정책으로 인천공항 대규모 개발이 포함되는 등 영종도가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정책 추진계획에 포함된 공항경제권 구상계획은 시범선도공항 3~4곳을 선정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가장 유력한 시범 선도공항으로 인천공항이 꼽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다.

실제 인천공항은 단계적으로 시행되던 5단계 사업 중 3단계(‘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까지 마무리 되면서 4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간 1억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2023년까지 계획돼 있으며 우선 실시설계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공항 물류단지 32만㎡ 일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도 추진돼 종사자 대거 유입이 기대된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의 연이은 대형개발호재 등으로 영종도 전반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종도는 제3연륙교 2020년 착공예정 등 교통호재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과의 직주근접으로 지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영종하늘도시 택지지구에 순차적으로 분양된 아파트들이 조성되며 수도권의 신흥 주거지로 비상하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2018년 8월 입주를 앞두고 기존의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올해 새로이 개항한 제2여객터미널 내 관련 종사자들의 입주 및 분양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입지하는 영종하늘도시는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의 계획도시인 만큼 주요 행정서비스와 특화상업지구 및 교육환경이 새로이 조성되고 있으며 곳곳에 녹지와 공원 및 바다조망 등의 자연 친화성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영종하늘도시 내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84㎡, 123㎡(세대분리형 특화설계) 등 총 57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 2018년 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에 대하여 최근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내 제 직장군 조합 및 단체등의 구성원 등의 입주문의 등이 꾸준해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 이다.

◆ 원칙, 기본을 중시하는 대림산업(주)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의 혁신적인 설계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일부가구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123㎡타입의 39세대는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하여 희소가치를 높이는 등,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대림산업(주)의 고객만족이라는 큰 약속 내에서 혁신적인 설계와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영종도 내서 우수한 교육시설과 외국인학교부지(예정) 및 행정타운에 인접한다는 탁월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116-9번지(모랫말로 5번길 11)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